우리나라는 공간을 이야기할 때 기본이 되는 전통적 단위인 평(坪)을 사용 했습니다. 지금은 미터법이 국제 표준화가 되어 지양하는 표현이 되었지만 지금도 우리의 삶에 깊숙하게 존재하는 평(坪)의 미터법 환산 단위는 3.3057㎡으로 한 평(坪)의 작은 공간도 낭비하지 않고 계획에 반영하겠다는 3.3Architects의 철학입니다.
황선근 소장
- 3.3Architects 공동대표
- 서영대학교 건축디자인과 외래교수
- 건축사(KIRA)
- ㈜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
-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㈜
-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건축학 전공
유승호 소장
-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
- (주)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